노은규는 방송에 나와서 말하죠.
''내가 가지급을 받은게 아니라 2017 추석에 유상증자를 하면서 지분값을 2년간 매달 800씩 받기로 했는데, 윤성로가 그걸 몰래 가지급으로 회계처리했다. 그리고 월급도 1800받은적 없어!''
하지만 위 카톡 내용을 보면, 노은규가 지분 운운하며 매달 800씩 2년동안 달라는 미친소리를 처음 한 시점은 2017.12.27. 입니다.
위와 같이, 노은규는 거의 모든 일에 있어서 시점을 뒤집고 사실을 왜곡합니다.
올바른 사실은,
1) 노은규는 가지급금으로 2016~2017 1억2천만원을 받아갔고,
2) 자신이 받아가는 급여와 가지급을 항상 구분지어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3) 윤성로는 노은규에게 지분 20%를 받은것이 아니라, 노은규 급여를 1800으로 맞추고 회사 내에서 노은규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유상증자로 지분을 5대5로 맞춘 것이었죠. 당연히 당사자간의 합의 하에 말이죠.
노보스 관계자분들도 위 카톡을 잘 읽어보세요.
과연 저 말이, 원래 합의되었던 매달 800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만두면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는 내용인지.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변호사비 쓸 돈으로 제발 돈좀 갚아....
2019.06.08 12:20
2019.06.08 12:38
2019.06.08 14:04
2019.06.08 14:12
2019.06.08 17:51
2019.06.09 03:14
2019.06.09 19:25
2019.06.09 20:39
2019.06.09 21:32
2019.06.10 02:19
2019.06.11 18:17
계산하는게 더 좋을듯..
15%로만 잡아도 얼마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