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비상경영체제

HOME > 커뮤니티 > 비상경영체제

소송 현재 시점 기준, 소송 상황 정리 및 앞으로의 계획.

Profile 개로 2019.07.02 21:53 조회 수 : 5160 추천:21

현재 시점, 2019년 7월 2일 오후 9시 경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노은규 -> 윤성로or모트라인)

노은규가 저와 회사에 소를 제기한 "모든" 사건에 대한 결과가 "전부" 나왔고, "전부" 무혐의로 종결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말도 안되는 소를 제기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현재 기준에서 그렇습니다.

<무고, 사문서위조, 배임, 저작권법위반,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명예훼손 등등>

 

(윤성로or모트라인 -> 노은규)

저희가 노은규를 상대로 소를 제기한 사건은,

 

형사사건의 경우 사기, 횡령, 배임죄에 대해서 기소의견 송치되어 검찰 수사중에 있습니다.

또한 모욕죄로 벌금 200만원짜리 처분이 나왔고, 이 외에 벌금 100만원짜리 처분이 추가로 나왔고,

경찰에서 모욕죄로 4개 고소건을 추가 수사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금까지 했던 노은규의 방송 모두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욕죄로 고소할 계획이며, 무고죄 고소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저작권법 위반 사건 3개가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민사사건의 경우, 회사가 청구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은 작년 2018년 11월 경에 형사사건의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기일이 추정되어, 현재도 형사사건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가 개인적으로 청구한 투자금 4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아시는 바와 같이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민사사건은, 회사 영업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모욕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무고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있습니다.

 

 

 

 

ps.

법을 떠나서, 투자자는 계속 돈만 꼴아박는 상황에 11억이나 쳐먹고 회사를 뛰쳐나가 똑같은 회사를 차려서 투자자를 욕하는게 잘못된 일이라고 상식선에서 생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회원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힘을 내겠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해명 윤성로가 영상을 찔렀다. [23] 개로 2019.05.30 39031
공지 이슈 지금까지 나온 '노은규'의 거짓 말말말.. (함께 만들어요) [127] 개로 2019.01.31 53735
56 소송 (윤성로→노은규) 모욕죄 고소 [벌금200 약식명령] [21] file 개로 2019.07.05 9341
55 이슈 7월부터 모욕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바뀌었습니다. [8] 개로 2019.07.03 3108
» 소송 현재 시점 기준, 소송 상황 정리 및 앞으로의 계획. [22] 개로 2019.07.02 5160
53 이슈 [몹시공부] 사기죄에 있어 부작위에 의한 기망행위란? [11] file 개로 2019.06.29 2988
52 이슈 노은규 ♡ 사문서위조 [4] file 개로 2019.06.29 5350
51 소송 (노은규→윤성로) 무고, 사문서위조, 배임죄 고소 [혐의없음] [40] file 개로 2019.06.28 11458
50 이슈 노은규의 1번 기억 상실증. (함께 만들어요) [11] 개로 2019.06.25 4097
49 소송 (노은규→윤성로) '사립썰' 저작권법 위반 [혐의없음] [19] file 개로 2019.06.21 8829
48 소송 (노보스→윤성로) '노적노 영상' 저작권법 위반 [혐의없음] [18] file 개로 2019.06.21 6266
47 이슈 노은규 니가 사람이면. [5] file 개로 2019.06.15 9143
46 소송 (윤성로→노은규)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1심 패소] [15] file 개로 2019.06.14 11084
45 이슈 [몹시공부] 사기죄, 기망행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4] 개로 2019.06.14 3175
44 이슈 당연히 인정했고 인정하고 가야할 부분. [8] 개로 2019.06.13 6030
43 해명 노은규의 계속되는 허위사실 유포 및 여론전에 대해. [9] 개로 2019.06.13 4226
42 해명 만약... 수사관이 제보자를 알려줬고.... 가해자가 공개를 ... [11] 라이어 2019.06.08 867
41 이슈 노은규의 시점 뒤집기 스킬. [11] file 개로 2019.06.08 7061
40 이슈 어차피 모든 일은 남의 탓. [11] file 개로 2019.06.05 4550
39 이슈 노은규 추종자 = 도촬병 환자 feat. 자유새 (얼굴有) [23] file 개로 2019.06.04 6440
38 해명 윤성로가 노은규 영상을 찌른 제보자?? [18] file 개로 2019.06.04 34361
37 소송 (윤성로→유성민) 명예훼손죄 고소 [구약식 벌금형] [13] file 개로 2019.06.03 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