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갈때가 다가오는 것을
민감한 둔부와 똥꼬센서로 느끼고 있는지..
요즘들어 점차 센치해지는 교주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자아성찰'
http://www.noins.net/bbs/board.php?bo_table=squ&wr_id=88235
2019.06.11 18:49
2019.06.11 18:50
누워서 침을 뱉네 ㅋㅋㅋㅋ
feat.가래침
2019.06.11 18:52
2019.06.11 18:56
2019.06.11 19:00
2019.06.11 19:04
2019.06.11 19:21
2019.06.11 19:26
2019.06.11 19:21
2019.06.11 22:15
2019.06.11 23:38
2019.06.12 09:22
나올만한 소리는 아닌거같은데..
요즘엔 어지간히 미쳐서는 주목을 못받음
저렇게 참신하게 미쳐야 이렇게 주목이라도 받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