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이네요 처음 봤던게...
2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빚다갚고 내돈 천만원으로
처음장사하면서 힘들기도하고 천만원으로 차하나사기도
힘들어서 여기저기 발품팔고 손님들이 믿고 위탁도
많이 맡겨주셨죠
어느날 ㅆㅂ육삼이랑 335컨버가 자가용인데
팔면서 딜러일을 시작한다고 왔었죠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다가 자동차쪽으로 잘아는거같고
말도 잘해서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날 친한동생이 자기차좀 팔아달라며
부탁을합니다
그당시 전 데일리카로만 영업을하던시절이라
SL은 관심밖이었죠
그때 그사람이 나타나 팔아주겠다 합니다
그때의 일로 같이 다니며 일을 하기 시작했네요
2019.06.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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