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표님 쏘나타 300만 조회 얻어걸린거라고 하셨는데 쏘나타 300만 시청의 의미는 수퍼카와 독3사 팬이 아닌 실제 구매와 현실적 호기심을 가진 일반층의 관심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K7 페리와 하반기 GV80, 하반기 내지 내년 상반기 예정인 G80 준비 잘하시면 저번 300만 중에 다시 중복 시청자 층이 발생할 것이고 얼굴도 익숙해지므로 '저 번 쏘나타 리뷰한 그 친구 아니야?' 라고 인지하는 효과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부디 이번에도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실구매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신뢰를 쌓고 모트라인 채널 구독자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지금 구독자 뒤집혀서 살짝 기분 안좋은데 썸네일에 쏘나타 300만 본거 슬쩍 박아놓고 K7 페리부터 구독자를 흡수해 보심이 어떤지 제안해봅니다
누구나 관심있어할 차부터 조회수가 높아지면 좋겠어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