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보자의 구체적 사항은 절대 말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본인이라고 해도 불가라고 하네요
다만
이XX수사관과 면담해서
수사과정이 적법했다는 것
따라서
피의자에게 수사관이 제보자를 말해준 적도 없으며
내사단계에서 현장을 방문하지도 않았고, 모트 사무실 근처에서 윤대표와 짬짜미를
했다는 주장은 근거없다는 것은 밝혀준다고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한 두 새끼는 긴장타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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