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말의 끝은 아쉽고도 허무하기만 한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일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힘든줄도 모르고 항상 앞만 보고 달려왔기에..
주말이 오면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빨리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었는데 ㅎㅎ
2년동안 너무 힘든일들이 많았는지,
이제는 주말에라도 잠시 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정말 살면서 한번 겪어볼까말까 한 일을 겪고 있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저와 모트라인 응원해주시다 못해, 억울한 일에 대해서 대신 반박해주시고, 저희를 아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눈 깜짝할 사이에 금요일이 되겠지만,
오늘은 유난히 주말이 끝났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굿밤!!! 이번주 또 화이팅!!
2019.07.08 01:49
2019.07.08 02:07
이번주말엔 오랫만에 가족들과 여행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좋아하는거 보니, 자주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내 주변사람들과 별탈없이 잘 지내면 그게 행복하게 잘 사는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놈은 뭘 위해서 주변사람들을 뜯어먹고, 또 적으로 만들고 다니는걸까요
이유가 뭐든, 저지른 일에대해 꼭 댓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각자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대표님을 응원하면서, 바라고 있는게 있습니다
못된놈 만나게 되어 그간 고생 많이하셨으니,
이제부터는 고생 좀 덜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하는겁니다
대표님 일 마무리 되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횡설수설하며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019.07.08 02:49
2019.07.08 06:27
2019.07.08 10:54
2019.07.08 02:53
2019.07.08 07:56
2019.07.08 09:04
2019.07.08 09:14
2019.07.08 09:27
2019.07.08 11:09
2019.07.08 13:18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