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경험이 없다고 하나 일반인의 시각을 표방하는 리뷰어가 아닌 전문 카리뷰어라고 하면 차를 한계상태까지 몰아붙일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이번 서킷영상의 경우 시청자들로 하여금 과연 이사람이 차에대한 정확한 판단을 해줄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외적으로 이미 타 리뷰어들 시청자들로 부터는 비아냥의 대상이 되어 있기는 하나 이는 그분의 인성에 대한 비아냥이었다고 하지만

본인이 서킷을 타고 보여준 운전실력에 대한 문제는 그궤가 다르기때문에 앞으로 더더욱 신뢰를 받기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보스에서 올라오는 주행영상에는 운전실력에 대한 의문은 계속 제기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