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물주(라고 쓰고 투자자라고 읽는다)가 사정권에 들어왔구나 싶습니다. 사람의 행동 패턴은 변하지 않거든요. 윤대표가 나타났을 때의 노주영씨 극딜, 토사장(?)들 나타났을 때의 1차 윤대표 극딜, 회장님들 나타난 시점에서 아마 2차 극딜, 지금 또 누군가가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법정 근거가 기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상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누가 또 당하기 직전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님 그 희생양을 만들어내기 위함인지도.
여튼 누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RIP.
근데 똥규는 리뷰어로서의 생명은 끝났다고 봅니다...마지막 피해자가 누가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