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펄럭
자는 농규 선생께서
카메라 앞에서 문서 신공으로 A4용지를 펄럭 펄럭 했더니 모니터를 뚫고 장풍이 되어 집단 내상을 입혔나봅니다
문서만 보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응을 보여주네요
내상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떳다방 형님들 인간극장에 딱한 사정의 노인, 장애인, 어린이 보면 딱하고 눈물도 난다면 감수성이 정상인겁니다 어서 노빠 탈출들 하시구...
지나가는 개의 옆구리를 차고 어린아이 손목을 비틀며 재밌어하는 인간들이라면 거기 그러고들 있어라.. 지능도 비슷하니까 서로 속여가며 살아...
2019.09.10 01:25
2019.09.10 01:26
2019.09.10 01:28
2019.09.10 02:06
2019.09.10 02:12
@絞首木HangingTree
윤대표님이 눈깔이없는걸 인증하셨습니다.
2019.09.10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