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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 2019.10.05 03:50 조회 수 : 245
오늘 톰과제리를 보았다.
역시 제리는 귀엽다.
쥐구멍을 보며 느꼈다.
쥐구멍을 막아버리고 싶다고.
그런데 문득 떠올랐다.
조만간 쥐구멍에 갇힌 제리를 볼것 같다고,
생각만해도 짜릿한 이 희열 오랜만에 느껴본다.
아~좋다.
오늘의 일기 끝.
잠시후 2부가 어어집니다. 많은 기대해 주세요
2019.10.05 06:50
추천 댓글
2019.10.05 11:15
2019.10.05 11:16
이런 개잡놈은 강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