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래문단 A 를 노사장이라고 읽어보세요.
희안하게도 너무 딱 들어맞지 않나요???
망상.
일단 피해망상. -> 윤성로가 날 튀겼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고착화되고 체계화 됨 -> 제보를 하고, 메리츠와 짜고, 경찰과 변호사 협회를 움직이고 등등
(참 구체적으로 체계화가 됐네)
저기에 색정망상을 추가해 봐요.
자신의 성기를 아나콘다에 비유를 하며 자랑한다는 것. 나는 이게 색정망상의 방송용 멘트로 보이네요.
2019.10.05 11:22
2019.10.05 11:31
2019.10.05 11:33
2019.10.05 12:28
2019.10.05 11:34
2019.10.05 12:29
2019.10.05 13:15
2019.10.05 13:44
2019.10.05 13:46
그 아름답던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 추억이 떠오르는군. ㅋㅋㅋ
놊아 망상에 빠지면 무지 황홀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