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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답변에 답변의

Profile 월세 2019.10.15 18:29 조회 수 : 269 추천:3

피터팬 노사장과 직접 라이브해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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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누구의 잘잘못을 단정지어 가리기에는 양측간 첨예한 대립을 하고있습니다~

 

전혀 첨예하지 않습니다

 

노사장의 주장을 기반을 하는 모든 고소건들은 100% 패소

윤대표의 주장을 기반으로 하는 고소건들은 상당수 진행중입니다

 

법적으로 명확하게 확인되는 상황만 보더라도 이러한데,

양측이 첨예한 대립중이라는 의견은,

근거가 부족한 말씀입니다

 

양측에 관련된 소송정리자료 - 190927 기준 - 현재 노사장 고소진행건 없음

https://www.motline.com/index.php?document_srl=1167024&mid=free

 

 

 

노사장님이 없는 사실을 지어내 상대방을 괴롭히고 있다고 단정짓기에는 핵심이 되는 주장들이

너무 디테일하며 일관됩니다.

 

핵심주장들이 디테일하다고, 괴롭힌 사실이 사라지기라도 합니까?

괴롭혔다는 사실과, 핵심주장의 디테일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괴롭히다' 라는 내용은, 제가 노보스측 입장일때 가정하여 사용했던 단어입니다.

 

실제로 노사장이 한 행동은 괴롭혔다고 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수만명이 보는 라이브영상에서, 상대를 아주 개쓰레기로 만들어 버렸죠

 

그리고,

주장이 디테일하고 일관된다는 것이, 메리츠종금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도 된다는 겁니까?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는군요

누차 말했습니다.

그간 숱하게 거짓말을 반복해온 놈의 말을

증거도없이 믿을 수는 없다고 말입니다.

 

명확한 증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거짓말 쟁이의 입으로만 하는 말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메리츠 관련해서

윤대표는 분명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사촌형이든, 친척이든, 아는형이든, 메리츠종금에 일하는 사람을 데려오면 10억을 주겠다"

 

약 1년 반전에 말했던 내용이며,

 

노사장은 언급을 피하고,

대려가봐야 10억 안줄테니 갈필요 없다는 말을 합니다.

 

현재 결과적으로 이런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피터팬님과 같이 사리분별을 따져보려는 분이

아직도 메리츠종금에 대해, 노사장주장이 디테일해서 신빙성 있다는 말을 하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닭이 먼저냐 닭걀이 먼저냐? 라고 할정도로 서로간의 언플이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 알기도 힘들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단정짓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게 알기 힘들다 하신다면,

판결이 종결된 부분들은 단정지어도 되겠지요?

 

피터팬님은 "판결문이 나오면 얘기하자"고 하셨지요

 

그래서 말하지 않습니까?

2심 3심 진행중인 사항은 몰라도,

판결이 종료된 것들은 이제 그 결과를 받아들이시라고요

 

저보고는 판결문이 있어도 인정안할 확률이 100%라 크게 의미가 없을거라 비꼬셨으면서,

 

왜 판결문이 있어도, 도덕적으로 중하니 지속적으로 논란이 된다는 말을 하십니까?

왜 본인은 이렇게 끝까지 인정 안하시는 겁니까?

 

어차피 본인도 판결문 인정안할거니, 저도 인정 안할확률이 100%라고 했던겁니까?

 

 

종결까지 확정된 판결문은 받아들입시다?

 

아니면 판결문으로 얘기하자는 말을 하지 마시던지요?

 

 

노보스 진영의 사람들 입장에서도

노사장님이 조용히 계실때 윤대표가 언플글 및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올려 왔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양측이 공방을 계속 주고받는 상황이니, 그런식의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언플을 윤대표가 먼저 시작했다 하시면, 제가 반론이라도 하겠습니다만,

누가 조용할때 누가 언플했다는 식의 말이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세가 너무 불리해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잠수타고 있는걸, 자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곤란합니다.

이번 말은 의미없다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분명 언플을 먼저 시작한건 노사장이고,

 

데저트이글 해명방송으로 본인이 불리해지자,

 

돌연,

언론플레이는 나쁜짓이다, 리뷰어는 리뷰로 말하자

 

라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잠잠했던게 노사장이죠 

(본인이 먼저 시작하며, 수많은 비방을 했던 주댕이에서 나올말이 아니죠)

 

그뒤 한동안 조용하다가,

18년 10월경,

명예훼손 불기소판결문 나오자,

그거 흔들며 다 이겼다고 언플을 재개한 것도 노사장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도 않았습니다

 

 

판결문으로 이야기 하지고 할때에도 윤대표는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왔지요...

 

새로운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며 업로드 하는게 이상한겁니까?

 

제가보기엔,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만 업로드하고,

불리한 내용은 일절 올리지 않는,

 

노사장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혹시, 노사장이 고소했다가 패소됐던 판결문에 대해

노사장이 직접 공개하거나, 사실대로 게시한걸 본적 있으십니까? ㅎㅎ

 

 

 

이것을 월세님께서는 누가 누구를 괴롭히고 있다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논쟁이 끝나지 않을 무한루프를 만들어내고 계시는 부분일수 있습니다.

상황이 그러하구요~

 

무한루프 라니요.. ㅎㅎ

이게 뭐 평생가는 일입니까 ㅎ

짧으면 올해

길어야 1~2년 내 결과가 보일 일입니다.

무한루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건 대부분

잘못된 내용을 바탕으로, 증거나 근거도 없이,

윤대표 및 모트라인측을 비방 비하할 경우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양심이 있으면 그만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노인스에서 활동한 기간 그리고 내용 또한 너무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월세님께서는 노보스 진영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수개월 전부터 언플글을 올려오셨어요~

이런 발언이 적절 하다고 보시나요?

 

지금 말씀은 피터팬님의 인성을 의심하게 하는군요

활동기간이 많고 적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윤대표의 혐의가 없다는 판결문이 나왔고, 종결까지 됐으니,

그동안 그것으로 많은 언플과 근거없는 비방에 시달려운 사람을

더이상 욕보이지 말라는 것이,

 

활동기간의 길고 짧음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활동기간이 짧다고, 근거없이 비방해도 된다는게 아닐텐데,

왜 그런식의 말씀을 하십니까?

 

 

하지만 이모든것이 적절하게 만들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앞전 글에서 말씀드린 노사장님이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입증 가능한 월세님께서 보유하고 계신 수많은

자료들을 디테일하고 고급스럽게 잘 정리하여 1개의 게시글로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시는것과

 

이미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나, 사실을 바탕으로,

증거나 근거없이 모트라인측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반박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증거자료나 사실확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피터팬님께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두번째 방법은 그 데이터를 토대로 노사장님 라이브 방송때 직접 통화하시어 하나하나 사기와 기만,

거짓말임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싫습니다

 

 

노사장님이 피하지 않는것을 잘 아시잖아요~

 

본인에게 불리한 주제나 발언을 하면, 바로 차단해버리는 버릇부터 고쳐야겠죠

 

그런 주제에 말로는 아무리 악플을 달아도 절대 차단 안한다고 나불거리더이다?

 

 

월세님께서는 당사자가 아닌 회원분 이시니 노사장님께서 통화중 월세님에게

인격모독적인 발언 또는 드립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리가요? ㅎㅎ

 

시청자에게 고소해 씨발색기야라며 소리치는 놈과, 그걸 훈계하는 노사장

https://youtu.be/pbMCFpHkbd4

 

 

아주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면서 간단한 방법 입니다~

생각외로 월세님 주장을 관철 시키는것이 쉬울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선행이 기반이 된다면 저에게 양심이 있으면 그만두라 라고 말씀 하시는것이 적절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행을 하는 것과

피터팬님이 양심적인 행동을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선행을 하지 않으면,

피터팬님은 양심적인 행동을 안해도 됩니까?

아니죠?

 

이상한 논리를 붙이지 마십시요

 

 

피터팬님께 양심적인 행동을 해달라고는 했지만,

 

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시면 됩니다

 

싫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양심적으로 살기 싫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리뷰회사의 대표이자 그것도 리뷰 진행 당사자인 노사장님에게...

난폭운전을?  

이것은 범죄사실이고 반성하라 운운하시는데 이것이 도덕적이 관점에서 판단해야할 문제인지?

그 이유를 현재 세상사 꽤 경험한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아마 누구도 그러할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내로남불적 말씀입니까?

 

윤대표는

무면허운전 혐의없음 판결문이 있어도,

도덕적으로 중대한 것이며, 그래서 지속적인 논란이 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노사장은

무면허운전보다 더욱 중하고, 심지어 반성도 안하고, 고발자를 찾아다니는 인성박살난 짓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도덕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할 문제냐고요?

세상사를 꽤 겸함한 본인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아마 누구도 그러할거라 생각한다?

 

같은 주제를 두고, 상반된 말씀을 하시는군요?

 

도덕적으로 중대한 것인지? 아닌지?

 

햇갈립니다. 한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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