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하는 게 뭐가 있어 시원하고 따듯한 사무실에서 컴터 돌리는 거 밖에 더 있냐?
나는 목숨걸고 차 후리면서 리뷰하지, 지방까지 리뷰 차 가지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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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옹~규가 한 멘트라고 합니다.
리뷰할 차를 가지러 간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리뷰할 차주들 중에 먹잇감을 찾는 겁니다.
꼭 사기칠 대상이 아니더라도 돈 좀 있는 사람들, 직함이 높은 사람들
권력이 있는 사람들을 알아놔서 손해 볼 것은 없지요.
만나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서 명함 주고 받으면서
뽀옹규의 포트폴리오는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2019.11.02 21:35
2019.11.02 21:35
개로군도 그런 케이스지요
리뷰는 결국 본업을 위한 매개체입니다.
2019.11.02 21:42
2019.11.02 22:21
2019.11.02 22:38
2019.11.02 22:44
@메리츠로물타기
지분 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믿고 쓰는거냐
그 채널 천만원이라면 천만원이구나 그러냐?
븅신새끼네 이거
천만원인거 알고 있으면서 4억을 낸 개로는 븅신 머저리네 ㅋㅋㅋㅋ
2019.11.03 00:10
개로군도 그런 케이스지요
리뷰는 결국 본업을 위한 매개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