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絞首木HangingTree 2019.11.02 22:44 조회 수 : 449 추천:1
룸빵년한테 홀려서 집문서 들고 야반도주한 남편 새끼가
10년 후 성공한 기업가 아들 앞에 나타나서
넌 내가 키웠다 드립치는 격
도망한 남편 새끼를 대신해서 마누라가 날품팔이해서 아들 대학 보내고
사업 종잣돈 마련해줘서 큰 기업을 일궜는데
니가 키우긴 뭘 키워
야반도주할 당시 이미 중학생이라 지가 다 키운 거나 마찬가지라는
개색희
2019.11.02 22:46
추천 댓글
2019.11.03 00:53
사실은 내새끼 내가 죽이려고 했지만 강하게 키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