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가 내려가건 올라가건,
내가 딱히 신경쓸 이유도 할말도 없는 이유는 말이야.
애초에 내가 올린 기사가 아니기 때문이야.
"윤성로가 기사를 냈다"는 덜떨어진 병신같은 전제조건을 좀 걷어내고 생각을 해보도록.
2019.11.29 23:16
2019.11.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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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09:20
2019.11.30 22:39
에휴~~~
진짜 가지가지 하네.
내가 이래서 나왔다.
오늘은 노직원 측근들이 술 안먹고 할 짓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