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저런지능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요??
한국사람 무지무지 똑똑한데....
한국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들만 노보스 다 모인듯하네요....
멍청하면 착하기라도해야지....나쁜놈들
2020.02.07 16:46
2020.02.07 18:22
제가 생각해 봤던 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떡다방이 왜 저럴까? 사건 몇가지만 읽어봐도 누가 나쁜 놈인지는 뻔히 아는데도....
그럼 원조 육수 윤대표님을 돌아봅시다.
노주땡씨가 그리 경고하고 말려도 거액을 투자하고, 운영이 안돼 개인돈을 억대로 자꾸 넣는 머저리 중의 머저리 짓을 하면서도 놈을 믿고 버텼지요.
결국 육수를 벗어난건 윤대표가 벗어난 게 아니라 그 놈이 빨대를 빼고 빤스런을 했을 때 비로소 육수가 아닌게 되었다고 봅니다.
계속 빨때 꽂고 같이 있었으면 윤대표는 아직도 육수였을 겁니다.
토끼기만 하면 다행인데 거기다가 같은 컨셉으로 유사 사이트를 만들어서 뒷통수까지 후려 치니, 이젠 육수가 아닌 원수가 된 거지요.
그렇다면 지금 떡다방 육수들은?
일단 빨게 없어서 빨대가 안 꽂혀 있습니다. 빨대가 빠지고 뒷통수를 맞아야 정신이 돌아오는데 애초에 빨리지도 않았고 뒷통수 맞을 일도 없어서 뭐 깨닫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는 말에 헤헤거리면 행복한겁니다.
그렇다면 빨대도 안 꽂혀있었는데 스스로 자각을 한 '한 때 육수'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정신이 돌아온 걸까요?
그건 윤대표와 모트라인 직원들의 방송을 보고 그 들이 느낀 배신감에 공감을 한 겁니다. 배신에 대한 깊은 빡침이 각성을 시킨거죠.
그럼 현재도 육수짓 하는 떡다방은? 신뢰, 의리, 은혜 뭐 이런 단어는 관심도 없고 누가 누구의 신의를 저버리든 말든 아무 공감도 안느끼는 그런 사람들인겁니다. 그러니까 똑똑하고 멍청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정의에 얼마나 가치를 두냐 아니냐에 따른 차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 시켜도 다 필요 없다 이겁니다. 뭘 알아듣고 이해해도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사람들인겁니다.
2020.02.07 19:40
제가 생각해 봤던 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떡다방이 왜 저럴까? 사건 몇가지만 읽어봐도 누가 나쁜 놈인지는 뻔히 아는데도....
그럼 원조 육수 윤대표님을 돌아봅시다.
노주땡씨가 그리 경고하고 말려도 거액을 투자하고, 운영이 안돼 개인돈을 억대로 자꾸 넣는 머저리 중의 머저리 짓을 하면서도 놈을 믿고 버텼지요.
결국 육수를 벗어난건 윤대표가 벗어난 게 아니라 그 놈이 빨대를 빼고 빤스런을 했을 때 비로소 육수가 아닌게 되었다고 봅니다.
계속 빨때 꽂고 같이 있었으면 윤대표는 아직도 육수였을 겁니다.
토끼기만 하면 다행인데 거기다가 같은 컨셉으로 유사 사이트를 만들어서 뒷통수까지 후려 치니, 이젠 육수가 아닌 원수가 된 거지요.
그렇다면 지금 떡다방 육수들은?
일단 빨게 없어서 빨대가 안 꽂혀 있습니다. 빨대가 빠지고 뒷통수를 맞아야 정신이 돌아오는데 애초에 빨리지도 않았고 뒷통수 맞을 일도 없어서 뭐 깨닫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는 말에 헤헤거리면 행복한겁니다.
그렇다면 빨대도 안 꽂혀있었는데 스스로 자각을 한 '한 때 육수'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정신이 돌아온 걸까요?
그건 윤대표와 모트라인 직원들의 방송을 보고 그 들이 느낀 배신감에 공감을 한 겁니다. 배신에 대한 깊은 빡침이 각성을 시킨거죠.
그럼 현재도 육수짓 하는 떡다방은? 신뢰, 의리, 은혜 뭐 이런 단어는 관심도 없고 누가 누구의 신의를 저버리든 말든 아무 공감도 안느끼는 그런 사람들인겁니다. 그러니까 똑똑하고 멍청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정의에 얼마나 가치를 두냐 아니냐에 따른 차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 시켜도 다 필요 없다 이겁니다. 뭘 알아듣고 이해해도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사람들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