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 글을 원용합니다.

https://www.motline.com/index.php?d=1&mid=EMS&category=907528&document_srl=1124007

ps. 위 글을 조금 보완합니다.

1) 이미 당사자 사이에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주장과 증거는 각자의 방송, 게시글을 통해 모두 공개되었기에, 라이브 방송을 한다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밝혀질 증거나 주장은 없습니다.

2) 위와 같은 상황에서의 라이브 방송은 구토, 스트레스, 두통, 역겨움 등을 유발할 뿐입니다.

3) 뿐만 아니라,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함으로써 은규에게 한번 더 관심이 쏠리게 되는 은규 좋은 일을 해주고 싶은 생각 또한 없습니다.

4) 은규는 아직도, 라이브 합방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 상대방의 말을 틀어막으며 자기 할말만 반복하면 자신의 말에 진정성이 생길 것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한데, 저는 그러한 더러운 말싸움에 똑같이 더럽게 맞받아치며 동일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5) 위에 모든 이유들을 떠나서, 노은규가 회사를 나가자마다 "쫓겨났다", "돈도 못벌고 나왔다", "윤성로가 좆같아서 나왔다" 등의 거짓말을 선행하여 했던 사실들과, 저의 부모님과 여자친구까지 조롱거리로 만든 사실, 마지막으로 수억원을 투자한 투자자와 수년간 함께 일한 직원들을 버리고 나간 사실등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는 이상, 한 공간에서 숨쉬는 것 자체가 너무나 괴로운 일이기에 당연히 되도 않는 빤스붙잡는 제안에 응할 생각이 단 1%도 없습니다.

은규야.

니가 정말 좆같았으면,

니가 나갈게 아니라 나를 쫓아냈어야 한다.

심지어 나는 수차례에 걸쳐 너한테 투자금만 돌려주면 나가겠다고 했던 사람이다.

돈에 눈이 멀어 너 하나 없으면 바로 좆될 회사의 직원들까지 배신하고 뛰쳐나간 행위는 그 어떤 말로도 커버가 안된단다.

좆같아서 나갔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위와 같은 너의 명백한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반복하다보니,

경찰에 찔렀다, 압수수색 구라다, 공문서위조다, 사문서위조다, 무면허운전했다, 하다하다 이제는 성형했다 까지 나오는 거다.

정말이지 쪽팔린줄 알아라.

항상 말하지?

니 아가리가 너를 담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