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은규의 주장은,
82호 민원답변서류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인데,
그 근거는 노은규가 직접 받아온 57호 민원답변서류에는 초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 그러면 노은규는 검찰에서도 확인한 57호 민원답변서류의 초안이 존재한다는걸 믿지 못하겠다는 것인데,
노은규는 본질을 흐리기 위해 돌대가리 니들을 또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노은규가 나를 허위공문서작성죄로 고발한 사건의 불기소 이유서에 "다툼 없이 인정된다"라고 명시된 내용으로 모든게 설명된다.
뭐가 다툼 없이 인정되냐고?
"경찰이 모트라인에 방문해서 임의제출을 요구한 사실"이 다툼 없이 인정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결국, 노은규 입장에서는 82호 민원답변서류가 거짓이라고 신나게 떠들었는데, 막상 불기소이유서에 경찰이 모트라인에 와서 영상 요구한게 사실이 다툼없이 인정된다고 해버리니니 할말이 없어졌겠지.
그래서 지금 가지고 나온 카드가,
해당 불기소 이유서 맨 뒤에 쳐박혀 있는 검찰이 크로스체크로 확인한 57호 민원답변서류의 초안 이슈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초안이 있고 없고는 핵심이 아니다.
이미 해당 불기소 이유서 맨 앞에 박혀있다.
"경찰이 모트라인에 와서 영상 요구한 것이 사실 다툼 없이 인정된다"
돌대가리들 진짜 왜사냐
2020.06.04 19:57
2020.06.04 20:03
2020.06.04 20:07
2020.06.04 20:17
2020.06.04 20:21
지친다 지쳐
돌이라도 유분수가 있지
심하다 심해...
하긴 그거보다 나은놈이면 탈출했것지
그것만 못하니 밑에서 허우적 대는듯
2020.06.04 20:41
2020.06.04 20:46
2020.06.04 21:05
2020.06.04 21:08
2020.06.04 21:51
판결문에 82호 문건은 허위가 아니라고 떡 하니 나와 있는데도
은규가 허위문서라고 하면 그대로 믿는 븅신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십니다
깔깔깔
2020.06.0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