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와 올드클래식카 지존이네요

정말 타임리스 뷰티 ㅠㅠ
저당시 차들을 보면 지금의 벤츠,포르쉐,bmw의 위상이 더욱 실감나는거 같아요 ㅎㅎ

Mmmm 저는 이 벤츠를 타면서... umm 한국어가 조금 부족해서 영어로할께요. 구글변역 쓰세요. (읽기 귀찮다면 맨 밑으로)

The 280SEL helped me understand luxury in an entirely different way. It's not as high-tech as what you get in today's S Class, and it's not ostentatious about its features, ride, and size like a 1961 Lincoln Continental, an other car I have experience with. The 280SEL was luxurious in its solidity; the feeling of longevity and solidly made build quality can be experienced from closing the doors to moving the windscreen wiper stalks. Every physical gesture made to the car had to be deliberately executed with some strength.

The ride was soft and supple, quite compliant with the roads with less body roll than I expected. Today's S Class rides very comfortably but uses a lot of computing and dampening technology to neutralize the spring wave dampers as smoothly as possible with every passing transition. The Lincoln Continental has enormous springs with huge travel height to cope with uneven surfaces (얌전한 순두부에 올라 탄 느낌). 280SEL feels like 도토리묵; 오랫동안 즐길수록 탱탱하고 편안하면서 원래 자세 유지는 링컨순두부보다 더 유리하다.

물론 사람들 쳐다보죠; it's not something you see everyday. 아, 색깔 이름은.... Blue.
그냥 Blue..... 멍든눈블루도 없고, 블루베리소주뚜껑블루도 없고... 더 진한 파란색은 Medium Blue라네요.
I need one.



맨 밑: 속도변화감각전혀없음, 바디롤적당히있으며섀시잘버텨줌, 애어컨진짜좋아, 사람시선과인기짱, 단단한구조, 녹슨조심, 블루, 나도하나사야해

와 보자마자 뇌정화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하하하아아아!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과 재밋는 차들이 나올테니 기대하세요

이제 까만형의 서킷주행 하셔야죠

곱게 늙으셨내. ㅋㅋ

아 얼굴 괜히 노출.. fuck

@Singer911
아니 저는 올드카 얘기 한 건데요...ㅋㅋㅋ

@돌82
Oh! 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얼굴 사진 지웟어요. 좀 프라이버시 유노우?

@Singer911
모트라인 치명적 오류~~~
게시글에 사진이 포함되었을 경우 !!
수정을 할때 마다 사진이 계속 자동으로 업로드?? 되어 복잡??해짐. ㅋㅋㅋ
그리고 얼굴 사진은 잘 지웠어요 ^.^ 전 캘리포니아 거주중 이예요 (사진은 동부쪽? 같네요 )

@돌82
네, 계속 핸드폰으로 하다보니 엄지손가락 쓰는 게 귀찮아져서 그냥 등록했어요.
전 버지니아에 있어요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캘리포니아에서 15년동안 자랐었는데 너무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