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설계 당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구공판지행중에 저런언사와 저런행동들을 저로썬 이해할수가 없네요

제가 본 형사재판장에서의 피고인들은 최후변론때 "잘못했다 반성하고 있다 다신 그러지않겠다 선처해달라"

거의 모두가 저 대답을 합니다 "공범이 있다 주범이 있다" 등등 무죄입증 할려고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증거등등이 있으면 검찰조사때 이미 다 제출합니다 재판장에선 판사가 자료보고 맞습니까 아닙니까 간단하게 물어 보는게 다인데 ..

그래서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사실 노사장님 이미지가 기소되기전부터 많이 좋지않았지 않습니까?

그걸 한방에 이미지세탁을 할려고  말도 안되지만 노사장님 말이 다 사실이고

일부러 검찰조사때 증거들을 다 제출하지않고 의도적으로 공판 넘어가서 증거 제출하여 판을 뒤집어서 한방에 모든 이미지 세탁을

하고  모트라인까지 골로 보내기 위해   설계를 했다  

이것이 아닌이상 지금 행동들은 일반인의 시점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