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규를 따르는 저능아들을 상대하는 것이

 

시간낭비에 에너지낭비에

 

저능아 상대하느라 똑같은 사람으로 비춰질것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놈들은 가만 놔두면 지들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더 날뛰는 저능아들입니다

 

 

더군다나,

 

저놈들을 가만 놔뒀을때 별 문제가 없다면 모를까요

 

 

저놈들이 따르고 있는 범죄자놈은

 

- 수 많은 사람들의 돈을 편취하여 수억대의 이득을 취하고

 

- 피해자들에게 그 만큼의 손실을 입혔는데도 법적인 처벌을 피해왔으며

 

- 오히려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언론플레이로

 

-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며 두번 세번 죽이는

 

- 인간이라 생각되지 않을 악마새끼 입니다

 

 

저놈들은

 

이런 악질적인 범죄자를 따르는 무리이며,

 

이 범죄자를 따라서 피해자들을 비방하는 놈들인 겁니다.

 

이런 놈들이 활개치고 다니게 놔둬야 될까요

 

 

저능아들이 날뛰는 만큼

 

그게 고스란히 이 사악한 범죄자새끼의 여론의 힘이 되어서

 

범죄자놈의 말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범죄자를 따르는 저능아들을 상대하는 것이

 

무가치한 시간낭비라 생각되는 분은 관심을 끄셔도 됩니다만

 

 

저런 악질적인 집단과 마주해서 상대하는 분들의 행동을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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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규에 관련된 피해사실과

노은규가 피해자를 능멸해온 사실들

 

 

 

1. 모트라인 1기 법인 직원들 임금체불

 

- 직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므로서, 잘못을 직원들에게 덮어씌움

 

 

2. 모트라인 2기 법인 노주영씨외 직원들과 분쟁

 

- 직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므로서, 잘못을 직원들에게 덮어씌움

 

 

3. 윤성로대표 투자금 4억

 

- 수 많은 투자가 확정되었다는 거짓말로 투자유도

 

- 기 투자처들의 투자상황이 지분 5%당 1억이므로, 윤성로가 지분 20%확보시 투자금이 4억으로 결정됨

 

- 윤성로는 주식을 매입했을뿐 투자가 아니라며 수년간 비방해옴

 

 

4. 모트라인 법인돈 횡령

 

- 가지급으로 1억 2천만원을 가져간 것이 기록으로 확인 됨

 

- 하지만, 정당한 돈을 가져간것이라는 거짓말로 수년간 모트측을 비방해옴

 

- 개인빚, 타법인 채무등은 정당한 출처가 아님

 

- 개인벌금 개인채무도 정당한 출처가 아님

 

- 그럼에도 뻔뻔하게 정당하게 사용했다는 거짓말로 수년간 모트측을 비방해옴

 

- 윤성로가 돈을 이체했으니, 윤성로가 횡령의 주범이라며 비방해옴

 

 

5. 사립썰 계약금 및 별풍선 배임

 

- 회사의 사내이사의 자리에 있으면서, 회사몰래 계약금을 본인계좌로 받아 편취함

 

- 이것이 들통나자, 사립썰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다며 정당성을 주장 (저작권고소했다가 쳐발림)

 

- 사립썰이 내껀데 윤성로가 카톡몇번 주고받았다고 지꺼라고 한다며 모트측을 비방해옴

 

 

6. 충주사건 3억사건

 

- 제3자에게 주식의 가치를 속여서 지분 10%를 3억에 팔았다며 고소당함

 

- 노은규는 '후원금으로 3억을 받은 것이고, 고마움의 표시로 주식을 준것이다' 라며 혐의를 벗어남

 

- 나중에 노은규가 반대로 고소함

 

- 주식 10%를 3억에 팔았는데, 주식대금을 덜 받았다며 고소한 것

 

- 3억 중 이체기록이 2억 2천만원 확인되니, 나머지 대금을 못받았다고 주장하며 고소

 

 

7. 오일사건

 

- 노보스루브리칸츠 오일을 주문생산 해놓고, 오일 대금을 안줘서 고소당함

 

- 억대의 오일대금을 3200만원만 결제하고, 나머지 안팔리는 오일도 반품해버림

 

- 오일업체 김사장이 윤성로와 짬짜미해서 작업한 것이라며 비방해옴

 

- 지가 오일대금 결제를 안해서 벌어진 일인데, 이것도 윤성로와 짬짜미라고 물타기 하는 상황

 

 

8. 난폭운전 고발건

 

- 현재까지 총 4건 확인됨

 

- 본인이 난폭한 운행을 한 사실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 고발한 사람이 치사하게 찌른것이라며 비방해옴

 

- 17년 12월 고발건의 제보자가 윤성로라며 수년간 비방해옴

 

- 제보자는 윤성로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와도, 윤성로가 경찰과 짬짜미 한거라며 비방함

 

 

 

 

위와 같은 수 많은 피해사실과

 

피해자를 기만하는 언론플레이를 포함하여

 

 

노은규가 실질적인 이득을 취한금액 = 총 7억 이상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손실금액 = 총 8억이상

 

 

그럼에도

 

노은규는 여전히 피해자들을 탓하며 거짓말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그리고

 

이런 범죄자놈을 옹호하고 빨아주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범죄자똘마니들이

 

노보스사이트에 상주하는 저능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