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노보스 감사 이상훈씨는 195,000원에 노보스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반면 노은규는 모트라인 사이트를 1억 2000만원에 만들었습니다.
노보스보다 무려 1000배 가까이 비싼 사이트가 모트라인입니다.
모트라인 여러분은 자부심 가지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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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가니코리아 출신으로 노보스인터스트리 조창기 감사를 지내셨던 이상훈씨의 글입니다.
2020.09.14 22:22
2020.09.1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