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속성 불인정시 : 공소 사실 대로 처벌
홈페이지 구축에 들어간 1억 2000은 공소사실과 직접적 관계가 없음
중간에 기가월렛이 끼어 있기 때문에 윤성로의 (주)모트라인커뮤니티는
기가월렛으로부터 자산을 매입한 것일 뿐임.
더군다나 그 1억 2000만원이 들어갔다는 자산은 어디에도 없음
2. 연속성 인정시 : 1억 2000의 지급 과정에 대해 윤대표가 관여할 수 있음.
설사 결과물이 존재하지 않은다 하더라도 금원의 집행과정이 합법적이고
온전히 다 지불된 근거가 있으면, 회사운영상의 과오 정도로 끝나지만
1억 2000만원이 다 지불되지 않고 나머지 금액의 행방을 입증하지 못하면
추가로 기소될 수 있음
2020.09.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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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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