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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류상 회사의 대표이어야 횡령이 가능하다고?

 

 

이건 그냥 곰좆터는 소리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다면 이런 개소리는 안할테고

 

인터넷 검색 한번이라도 했다면 이런 개소리는 안할텐데

 

 

몇분이면 뽀록날 구라를 왜 이렇게 쳐대는지

 

나는 니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은규야

 

 

이건 구태여 반박자료의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의

 

터무니없는 쌩구라임

 

 

은규야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봐 이색기야

 

 

 

 

 

2. 모트라인에서 최고권한을 가진게 노은규가 아니었나?

 

 

이전에 올렸던 게시물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겠음

 

 

- 모트라인은 1인 미디어 리뷰회사로서, 그 대표리뷰어인 노은규가 회사내에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 노은규는 모트라인의 주식 70%를 보유한 대주주였으며, 실제로 그 권한을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노은규는 언제든 회사의 경영방향과 자금집행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노은규는 언제든 주주총회를 열어서 당시 대표이사인 윤성로를 해임시킬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노은규는 위와같은 권한을 실제로 발휘했던 사람이다.

 

- 이러한 사실들이 확인되기에, 사법기관에서도 노은규를 회사의 실질적인 관리자로 인정하였다

 

 

- 급여 외에도 마음대로 돈을 요구하는 놈과, 그에 맞춰 돈을주는 대표이사

 

 

 

 

 

 

- 업무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주총을 열어 대표를 해임하고, 비상경영으로 전환하겠다는 놈

 

 

 

 

- 검찰조사에서 회사의 실질적 관리자라고 인정받은 놈

 

 

 

 

어느 사기꾼색기가

 

회사돈을 마음대로 달라고 하더니 안 갚고,

 

하루아침에 지 꼴리는대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의 자금집행방향을 마음대로 바꾸고,

 

시덥잖은 이유로 '대표이사를 해임' 할 수 있는데

 

 

이런 놈이 절대적인 권한이 없었다고?

 

 

이렇게 지 꼴리는대로 회사를 주무르는 놈이

 

회사돈을 가져가서 안주고 있는데

 

 

이거 횡령이냐?  아니냐?

 

대답좀 해봐라 은규야

 

 

 

 

요약

 

 

- 횡령은 직급과는 상관없음

 

예를들면,

친구가 잠깐 화장실간다며 돈을 가지고 있으라고 했는데

그 돈 가져가서 안돌려주면 그것도 횡령임

 

즉, 타인의 재물을 보관 및 관리하는자가, 그 재물을 가져가서 반환을 안하는게 바로 횡령죄

 

- 노은규는 모트라인의 최대주주였음

 

- 대표이사인 윤성로를 마음대로 해임시킬 권한을 가졌음

 

- 회사의 자금을 마음대로 융통할 수 있었음

 

- 이런 노은규가 '나는 아무 권한이 없었어요' 라는건 그냥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