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리적으로 간단하고 다툼의 여지도 별로 없고
내용도 추려놓으면 한줌도 안되는 사건인데
피고인이
요핑개 조핑개 대면서 딱히 증거도 없이 말장난 하면 .. 이건 뭐
변호사란 놈은 안되는 거 뻔히 알면서 납쭉 엎드려 용서를 빌고
감형이나 받도록 의뢰인을 설득해야 할 놈이, 의뢰인이야 어떻게 되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만
보이기 위해 시간 끌고 검사 판사 힘들게 만들 때...
검사가 구형하는 형량 그대로 선고해버림
2020.10.15 01:31
2020.10.15 01:57
2020.10.15 01:31
2020.10.15 01:57
2020.10.15 02:24
2020.10.15 10:56
모트라인이 추가 증거를 제출해서 재판을 질질 끌고있다라고 구라를 치더군요.
구란거 뻔히 보이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쥐 키작고 머리큰 리뷰어라 (윤대표를) 지칭하며 비방도 맨날하는대로
똑같고
신박한 개소리 오늘하나는
5만원처럼 1만원단위로 수퍼챗 쏴야 랙없이 잘 뜨도록 해놨다.
1~2천원 단위는 랙이 걸리게 구글이 해 놨나보더라~~~
돈에 환장한 듯 보이네요. 5년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