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타 안에서 약 600km을 7시간 안에 달리기 완전 재밋어요... 20대라면요.
귀막이 끼고, 시트 위엔 필로우 하나 써서 더 좋은 쿠션 만들고 바로 고고!
아침 일찍 떠나서 안개도 조금 몰려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땅도 커서 배경도 좋고, 소도 보고.. 베리나이쓰
한동안 AMG GT Roadster도 쫓아다녀서 더 재밋었고요ㅋㅋㅋㅋ
똑같은 하얀색 2인승 컨버터블이여서 그런지, AMG 오너가 부럽더라고요.. 토크라도 있잖아요... 소음제품도 차 안에 박혀있잖아요.. 오토라서 편하게 달릴 수 있짆아요.. eh who cares?
하지만.... 수동은 없지?!? 아하하하
진정하고, 전자가 아닌 핸드브레이크 없지?!?! 에헤헤헤
2020.11.24 17:15
2020.11.24 22:56
2020.11.24 17:15
2020.11.24 18:15
2020.11.24 22:56
2020.11.25 06:41
7시간이라니 미아타가 GT 카였나요????
대단하십니다.
벤츠 220d 3시간 연짱타니 엉덩이 아파서 죽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