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규가 고소장과 같이 제출한 증거자료 3번, 즉 이상훈이 교수목을 고소한 건의 불기소 결정문을
봅시다.
여기서 우연의 일치?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노보스의 대표선수 토사장 이상훈이 교수목을 혼내주려고 고소한 건의 불기소 결정문이
나온 날짜가 2020년 1월 20일입니다.
하필이면 노은규는 같은날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느닷없이 교수목이 인터넷 중고시장에서
사기물품을 여러 차례 팔다가 걸려서 빵에 갔다 온적이 있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기대를 걸고 있던 토사장 이상훈의 고소가 불기소처분으로 나오자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서라도 교수목의 언행은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만드려 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3일 후 노은규는 고소장을 들고 서대문 경찰서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교수목이 누군지 몰랐고 지금도 모른다고 합니다.
2021.01.17 22:23
2021.01.17 22:20
2021.01.18 01:00
2021.01.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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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1:00
2021.01.18 10:47
2021.01.18 11:31
2021.01.18 12:21
이미 이상훈이 교수목을 고소한 건의 불기소 결정문을 보았던 상태라 (그 이전에도 장땡땡 운운했던 것으로 보아
이상훈이 일찌감치 흘렸을 가능성이 있음) 교수목은 불상자도 아니며 어떤 사람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하나
그 제보자를 밝히지 못하거나 설사 제보가 있다고 해도 확인 절차도 없이 그대로 옮기면 안됨
2. 어떤 목적으로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는가
팩트에 근거하여 자신을 비판하는 교수목의 입을 닫게 하기 위해 대표선수 이상훈이 나섰으나 무위에 그치자
바로 그날 교수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켜 교수목의 언행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기 위함임
중고물품 사기치는 교수목이 하는 말 여러분이면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