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물론 인생에 있어서는 선배시지만 수목님께서 작성하시는 글들을 읽다보면...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뜻하지않게 방송에서 대충 짐작이가는 연륜을 가지고 계시는걸 본 것같습니다.
32살인 저는 노가다를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인생선배님께 하나의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건축이라는 업에 들어와 삶에 있어서 후회도 많이 하였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언제나 완성되는 건물들을 보며 저도
살아온 기초는 부족했지만 언젠간 완성되는 하나의 건축물처럼 꼭 성공 하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왜 이런 글을 적는지 사실...... 참 미련하지만 (사실 맥주한캔 마시고 취한거같습니다.....)
인생선배님으로써 부족한 젊은 동생이 어떤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고견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021.02.26 21:14
2021.02.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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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0:47
2021.02.27 00:50
내가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먼저 생각한다면
성공은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성공보단 주변에 사람이 많고 항상 웃으며 사는게 성공 아닐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