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며 현기는 사지말라는 얘기를 가끔 들었습니다만
왜 사지말라고 할까 되물으면 그냥 현기는 사지마라는 말을 자주 들었죠.
결함이나 기타등등 많은 이야기들은 차량포럼과 유튜브를 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사실도 있었고 악의적으로 그냥 까내리는 내용도 보았죠.
하지만 자국의 기업이 짧은 역사속에서 이뤄낸 결과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를 본다면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난의 목소리를 기업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변화된다면 비난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다시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차량의 리뷰어들이 차량의 장단점을 말하는게 단순히 차가 좋고 나쁨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한두푼의 차가 아니기에 제조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사항들이 내포되어있다 생각하며, 소비자들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정적으로 이미 나는 이 기업을 싫다 하는사람들과 대조되게
이것이 저는
모트라인이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단정짓고싶습니다.
사실확인을 거쳐 공정하게 깔껀 까고 칭찬할건 칭찬하는 지금 그대로의 마음을 잃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오토기어 채널처럼 모트라인도 기업과 소통의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2상 일개 팬이었스무니다
2021.04.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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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xd 40만 이상 엔진트러블 0 잘탓습니다
yf소나타 30만이상 아직까지 사무용차로ㅠ사용중입니다
ig그렌져 10만정도 아무트러블없이 회사차로 사용중입니다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없는 차량도 많다는것또한 사실입니다
독일차는 아무 문제없나요??
문제는 해결하면 끝입니다
왜 저런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