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개스트 빼라
이건 특정 여개스트를 말하는바가 아님
시청자 대부분은 차에 관심이 있어서 온사람들이다.
단순히 여bj들의 캠방의 시청자가 아니란 말이다.
시청자 대부분이 남성이니 여개스트로 어그로 및 밤꽃냄새 지우려는건 알겠지만. 브레이크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모르는 수준의 여개스트랑 무슨이야기를 하자구...노사장님 리뷰할때도 여자랑 농담따먹기 좋아해서 있지만 노사장님의 매력은 끈끈한 드립력이다.
2. 아프리카tv 당신들 의도는 좋았지만 준비가 부족하다.
꾸준히. 진행할 의도가 있다면 패널들 명판은 준비해주자
어디 고등학생 도전 골든벨도 아니고 화이트보드에 이름 석자 써놓는 꼴이 뭐냐
3. 자리배치 바꾸어라.
방송 컨셉 썰전인거 안다.
썰전의 시청률률은 패널 자리배치도 한몫했다고 본다
MC와 패널이 원탁에 앉아서 대화하며 후드려 까다가 방변호사가 제재해주는 컨샙인거 안겟는데 노사장이 후드려 까다가 방변이 제재해주려하는데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넌 떠들어라 이런식이니 진행도 껄끄럽고 시청자도 어지럽다. 추가로 사람이 5이면 분명 누군가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싹다 한 테이블에 앉혀서 불태워야한다.
4. 노사장의 말끊기
이건 아직 초기라 까지 않겠다
패널도 첫방이라 당황해서 본인 패이스 잃은것도 다 이해한다
첫방이 졸작이라 비평이 많겟지만 응원한다. 당신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다 노사장 따위에 말리지 마라
2017.11.13 00:30
2017.11.13 00:39
2017.11.13 00:34
2017.11.13 00:42
2017.11.13 00:43
2017.11.13 07:21
2017.11.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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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남bj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컨샙을 확실히 잡아야할것이 생방의 장단점입니다.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편으로는 토론주제의 진행에 제동이 되기도 힙니다.
일일이 질문받아주면서 어떻게 진행이됩니까
어차피 녹화 편집해서 아프리카랑 유튜브에 올리기로 한거
그냥 녹화를 실시간으로 본다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게 옰습니다.
실시간 채팅창도 패널들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토론 하다가 종로 10분 정도 전에 종합적인 질문 받는 시간으로 실시간 소통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와같이 한다면 남bj도 필요없으므로 충분히 한데 모여앉아 불태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