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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님 입장 표명했고 윤대표님 글 올렸습니다..근대 또치감독님은? ㅎ

 

어찌된게 회사 사람들 보다 님들이 회사 돌아가는걸 더 잘아시는건지?

 

노사장님왈은 내가 하고 싶던 리뷰가 아니다. 그동안 힘들었다. 그이상도 이이하도 아니구만 가지가지 소설들을 쓰시는지...ㅎㅎㅎ

 

물론 회사 간판이고 어찌보면 모트라인=노사장 인대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너무 경솔한 행동을 한것에 대해 지적하고 욕하는건 있을수 있습니다..배신감 드니깐

 

근대 윤대표와 불화래 팽당했대 노사장이 엿먹일려나봐  ^^;; 이러쿵 저러쿵 말을 만들다 못해 소설들을 쓰시는건지

 

다들 자기 머리속에 소설을 게시판에 쓰지말고 좀 지켜 봅시다.

 

상식적으로 지분 50%을 가진사람이 팽을 당함니까? 되려 짤라버리지 ㅎㅎㅎ 

 

그리고 지분이 반인데 회사가 망하길 바란다는건 어디에서 나온 생각들이신지? ^^;;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모트라인이 윤대표님이 경영을 하면서 컨텐츠도 늘고 자리를 잡아 가는듯 보이는데 그게 배아프다? ㅎㅎㅎ 에구 참..

 

노사장님이 다시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자동차 리뷰어로 돌아 오던지 지금 처럼 회사를 떠날지 한달정도면 윤곽이 나겠죠 지켜봅시다.소설들 그만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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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제가 모트라인에 하고 싶은 긴글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모트라인 리뷰가 타 리뷰들 처럼 두리뭉실?해지고 있지는 않는가..? 몬가 모트라인 리뷰만에 색갈이 퇴색 되어가는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걸 나쁘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어찌보면 연령제한이 없이 보는 리뷰에 지나친 욕설.음담패설을 지양해야 하는게 당연한것일수도 있지만 전 초창기 리뷰처럼 몬가 직설적이고 거침 없이 할말하는 리뷰가 더 좋았고 그게 모트라인 리뷰에 특색?특징이라 좋았던거 같습니다

 

헌대 지금은 상당히 정형화되어 있는거 같습니다.그게 어쩔수 없다면 할말이 없지만..

 

언젠가 리뷰에서 또치감독님이 자꾸 자료를 본다..모 그랬던 적이 있었죠? 그리고 자료판 뒤로 던지던 노사장님..전 이게 모트라인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상에 19금 달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편집하시는 분은 절 욕하실지 모르겠지만(난 볼일 없으니)차라리 19금 버전과 네이버티비 처럼 전체등급으로 나누어서 올리는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물론 모든사람에 입맛에 맞출수는 없겠지만 한번쯤 생각은 해봐달라는 겁니다 ^^

 

 

 

그리고 노사장님....

 

마음 정리 하시고 몸좀 추스리시면  꼭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차를 떠나서 살수는 없으실태니깐..그리고 윤대표님이랑 또치감독님 카메라 울렁증 보시면 답답해 하실테니까 ㅎㅎㅎ

 

언젠가 모트라인 시청자 여러분 리뷰가 하고 싶습니다(정대만 버전) 이런 모습으로요 ㅎㅎㅎ

 

춥습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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