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님 말대로 유저간의 불퐈는 지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누군가가 특정 누군가를 언급하며 공격한 게 아닌 이상 그냥 집단대 집단의 관점에서 상대를 비방한 건
태도의 변화와 진심이 담긴 간단한 사과로 충문히 풀린다고 봐요.
노사장과 윤대표의 문제
윤대표와 떡다방 3인방? 5인방?의 인신공격문제나
윤대표와 시배목 불건전 닉 사용자들
이런 것들은 훨씬 고차원적인 문제라 간단한 부분이 아니지만
단순히 집단대 집단의 관점에서 불붙은 불화는 기만적인 사과나 이해가 아니라면 서로 이해가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스톱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누구든 먼저 손을 내밀어야겠지만요.사실 아직 이게 기만인지 진심인진 모르지만 일단 다솜아빠님이 다른 쪽의 주장도 읽어보기위해 오셨다는 태도 자체는 높이 사는 바구요.
다솜아빠님의 과거 글이 여전히 회자될 수는 있겠지만 누구처럼 누적시키고 확대시킨 게 아니라면 그런 단편적인 과거 행적은 무시될 수 있다고 봐요.
다솜아빠님도 모트라인 게시판 유저분들도 서로 유저들땜에 상처받고 열내지 않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9.02.07 06:23
2019.02.07 03:04
2019.02.07 03:14
2019.02.07 03:08
2019.02.07 03:18
2019.02.07 03:26
2019.02.07 03:32
2019.02.07 03:08
추천 꾹!!!
어느 주일날 어린이대표 기도하는 중에 큰딸의 기도가 생각나네요...
하나님 아버지 제발 우리 아빠 뚜껑?좀 자주 열리게 하지 말아 주세요.... 이런! 개망신이..ㅠ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트00 회원님들 뚜껑쫌 닫아주세요...모트00 자게가 너무 뜨거워요....아멘!!
2019.02.07 03:10
2019.02.07 03:12
2019.02.07 03:13
2019.02.07 03:17
2019.02.07 03:36
2019.02.07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