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오늘 오전 11시 조금 넘은 시간
아나테이너 유튜브 계정에 올라간 김다운씨 영상에서
노보스튜브 공식 계정에서 댓글을 남깁니다.
노보스의 공식 계정은 특정인을
윤대표의 변호인이라고 주장하던 김용씨로 몰아붙입니다.
② 모트라인 홈페이지에 불난집에 부채질 한다는 평과 함께
노보스튜브의 댓글이 캡쳐되어 전해지자
노보스튜브의 댓글이 삭제됩니다.
③ 그리고 곧 이어 권율이란 계정이 나타나서
똑같은 특정인을 근거도 없이 윤성로 대표라고 몰아붙입니다.
주장하는 장소, 시간, 내용, 취지가 너무 겹치고
자신들이 세컨 아이디를 적극활용하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적반하장적인 태도 역시
노보스 측의 전매 특허였기에 의심을 사게 됩니다.
④ 이윽고 여러사람들이 권율에게
노보스튜브의 세컨 아이디를 의심하자
윤성로는 알지만, 노보스는 모른다는 헛소리와
자신은 급식(학생)이다
내말을 안 믿는다니 이래서 나라가 안 된다, 빨갱이들아
라는 둥 횡설수설하고 자폭을 하게 됩니다 ㅠㅠ
⑤ 애초에 윤대표 지지한다면서
그가 세컨 아이디 굴린다고 생각하는 것도 의심스러운데
세컨 아이디가 아님을 어필하기위해
억지로 나이 많은 사람이 급식연기를 해봤자ㅋㅋ
⑥ 이 세컨 아이디 의혹을 받던 권율의 댓글이 삭제됩니다.
⑦ 현 시각 김다운 후보의 댓글 작성이 금지됩니다.
흠... 그 의혹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이야기가 딱 들어맞죠?
아픈걸 때려서 빤스런 하는 모습ㅋ
전 정말 노보스의 세컨 아이디가 아니길 빕니다ㅋ
근데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까지 겹친거라
이건 확률이ㅋㅋ
이게 세컨 아이디를 사용한 여론 조작이 아니라고요?
노보스튜브는 왜 특정인을 세컨 아이디로 저격한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나요?
삭제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동일한 인물을
같은 논지로 저격한 사람이 나타날 확률은?
그리고 이미 노보스튜브는
사사롭게 직원이 마음대로 회사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쓰는 것이 드러난바 있습니다.
윤대표 채널에 노보스 공식 계정으로 댓글 달린적 있었죠?
자신은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직원이라고 말하며
노사장이 아닌 자신이 윤대표 채널 저작권 신고했다고
커밍아웃을 하였죠? ㅋㅋㅋ
아니 회사 유튜브 계정하나 제대로 관리 못합니까?
이런 쪽팔린 일이 벌써 몇번쨉니까?
푸하하하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