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絞首木HangingTree 2019.05.16 05:22 조회 수 : 314 추천:3
시베목에서 뵈었던 분들이 오시니 참 반갑습니다.
늦게나마 빨규의 허상을 보고 탈 노르셋하신 분들도 반갑습니다.
다들 '뭔가가 잘못돌아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지 못하는 성격들이시잖습니까
그 새끼 잡아넣는 그날까지 한번 붙어보시자구요
2019.05.16 05:46
추천 댓글
2019.05.16 06:25
2019.05.16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