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결과 무혐의라네요
모트라인에서 노사장님 노주영인가 그 사람으로부터
보호해주기는커녕 나중에는 노주영씨 편에서서 노사장 공격했던데
회사가 자기 회사 최대주주한데
왜 그런건가요?
노사장입장에서
경영권도 넘겨주고 리뷰에만 올인하려는데
외부 리뷰어 영입해서 경쟁시키고
호흡 잘 맞는 또치감독은 다른데 배치하고..
노사장이 왕따 당하는 기분 들었을듯 합니다
회사 지인도 다 경영권 가져간 대표 지인들이라하고...
쨌든 이제 노사장님도 잘됐으면 좋겠고
모트라인도 하고싶던 다양한 방향시도 하면서
잘 되기바랍니다
더 이상 지저분한 모습 안보였으면 합니다
2018.04.07 02:38
2018.04.07 07:57
2018.04.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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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1:24
저기.... 노사장 대변인이신가요?
그리고 두 번째줄부터 근거가 있는 얘기 쓰신거에요? 아님 님 상상대로 쓴건가요?
그리고 경영권을 뭐 그냥 넘긴것처럼, 무슨 피해자인것처럼 쓰셨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고 쓴겁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