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령님이 잘 아실 거 같은데.....

조립킷은 있는데....
옆집 젊은 백인엉아 조립자동차로 주말 이면 동네 한바퀴 도는게 낙임. ㅋㅋ

아 그런가요? 그런데 공도에는 못나가지 않나요? 그걸 묻는 겁니다.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차

@絞首木HangingTree
타고 다니던데요
프리웨이도 막~~~~ 달리고....법규는 (인증절차?)잘 모르겠지만...

@돌82
오 그런가요?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아니면 괜찮을 수도....

옆집엉아 차

그외 조립차들......

 

 

 

 

 

 

 

@돌82
자료 감사합니다.

미국쪽 코브라 수제작으로 복각해서 파는 회사 있던데 그건 진짜 한대 갖고 싶더라구요

오 그건 진짜 솔깃한데요. 올드카의 감성 + 최신차의 성능

모스키토네요. 저거 면장없이도 탈수있는 헬기.
음. 홈빌트뱅기들이 많죠 미국은. 그리고 가장기본이되는 자가용조종사 면장을 따지않고도 한국으로 치면 초경량항공기 스포츠파일럿라이센스라는게 있습니다. 몇파운든지 까묵었는덕 FAR을 안본지가 오래되가ㅋㅋ 감항증명 AD라고 하는데요 그거 없이도 날릴수있어요. 다만 그런 초경량항공기의 경우 델타급공항(타워공항) 을 마음대로 못들어갑니다. 한마디로 G공역과 E공역에서만 관제서비스없이 타는거죠.
그런데 자가용조종사 면장으로 타는 항공기들은 기본적으로 기성품?입니다. AD가 없으면 절대로안되고 여기서부터 세스나, 비치, 다이아몬드, 파이퍼등등 회사들이름이 나오는거죠. 세스나172같은경우 새비행기는 4억잡고 70년도에 생산된 컨디션좋은 애도 사오천만원은 줘야삽니다. 물론 영세업체에서 약빨고 만들고 FAA AD까지받고 띄우는 경우도 있으나 가격이 상당합니다.
미국이 일반인도 항공에 접근성이 좋은 나라기는 합니다만 역시 그것도 돈있는자들의 이야기에요. 타워가 있는 공항에서 개인이 단반왕복엔진 비행기사서 램프피나 행어피, 메인터넌스, 연료값 감당하면서 취미로타려면 연봉 이억은 되야한다고 봅니다ㅋㅋ

역시 노통령님 / 답변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자유를 주되 책임은 개인이 진다 라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GA 즉 제네럴에비에이션이 발달이 많이 된만큼 돈좀있는 사람들이 면장따서 비행도 많이하고 좆대로비행하다가 사고도 어마어마하게 일어나요 사실.

한국은 형식승인이라고 자동차가 갖추어야할 안전요건 기본요건 등이 있습니다 개인이 하기엔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어울림모터스라고 스피라로 알려진 회사의 전신이 프로토모터스 인데 이 회사에서 수제작 주문제작 방식의 차를 팔겠다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업체를 통해 만들어도 아반떼 정도의 선능의 차가 8000~9000 만원 정도 견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깨문이 아닐까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스피라 기대가 컸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