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밤낮도 없이 주말도 반납하고 일해서 받는 월급이 그게 과속영상으로 번 돈이라고 생각해?

내가 무슨 억대연봉이라도 받니?

아니면 이 회사가 돈벌어서 배당금 1원이라도 받았니?

심지어 투자금4억은 노은규가 먹고 튀었고.

노은규 돈빼주느라 회사에 돈없어서 내가 받는 월급보다 내가 회사에 빌려준돈이 더 많은 상황에?

내가 무슨 돈을 벌었을까?

응?

밥쳐먹고 배만 튀나와서 남의사무실 쳐들어올 생각이나 하는 새끼들이, 나와 수년간 희생하며 일해온 우리 직원들에 대해 논한다는것 자체가 기분이 더럽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에 동의는 한다만,

무식과 상식은 좀 다른 얘기 아니겠니?

제발 똑바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