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우스 모터에 ""브러시"" (브러시리스 모터입니다)
2. GV80의 서스팬션은 가스식이다. (유압식입니다)
3. 쇼바의 외관을 쇽스테이라고 한다. (실제 차량에는 그런 거 없습니다. R/C 자동차에 있는 부품명입니다)
4. 스포크가 짧으면 그만큼 쇼바 내부에 가스를 많이 넣게 되어서 쇼바감이 풍성해진다.
-이건 진짜 코메디입니다. 쇼바 내부의 개스는 댐퍼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이 많다고 해서
승차감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만일 쇼바가 짧아서 내용적이 작으면 옆에 통을 달아서라도
해결합니다.
또한 스포크의 크기는 작동범위 내에서 최소화하지 일부러 크게 혹은 작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5. BMW520D에는 트윈 터보가 들어가 있어서 부드럽다(트윈 스크롤 터보입니다)
6. BMW520D에는 2스테이지 터보가 들어가 있다(그딴 거 없습니다)
7. 알루미늄은 진동을 머금는다 - 머금었다가 언제 밷어냄??
8. 토요타 직병렬식 하이브리드는 "남는 힘"으로 발전을 한다(남는 힘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9 BMW530e는 라디에이터로 냉각하는 것도 모자라서 냉각수통에 열교환기를 달아서
에어컨 냉매를 보내서 냉각을 합니다. - 그런 거 없습니다.
10. BMW 530e는 에어컨 냉매를 보내서 배터리 온도를 낮춥니다 - 그딴 거 없고 배터리 전용 냉각시스템이 따로 있습니다.
11. Boxter의 박서 엔진은 좌우로 쿵쾅 ~쿵쾅~ 터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진동이 생길 수밖에 없다.
- 완전 구라입니다. 수평대향 엔진은 타 방식에 비해 진동이 작은 엔진입니다.
12. BMW Z4는 에어컨 냉매를 이용해서 엔진 냉각수를 식혀준다.
- 530e 때와 같은 쌩구라 - 그딴 거 없습니다.
13. Z4의 인터쿨러를 통과한 공기를 에어컨 냉매로 다시 한번 식혀준다. - 에어컨 냉매 빠쁩니다. 그딴거 없고요
14. 하드탑을 가진 로드스터에서 하드탑을 열면 롤센터가 낮아진다 - 롤센터가 변하는 것이 아니고 무게중심이 올라갑니다.
15. 테슬라는 냉각수 순환 모터의 열을 이용해서 배터리 온도를 높여준다..
---- 냉각수 순환모터가 아니고 구동모터입니다.
16. 엔진이 앞에 없으면 정면 충돌시 위험하다.
17. VGT 는 터빈 날개의 각도를 바꾼다. (주변에 있는 Vane의 각도를 바꿈)
18. 활처럼 휘어진 트레일블레이저 토션빔은 두바퀴가 동시에 올라가면
휘어졌다 펴졌다하면서 완충효과가 있다.
19. 비스코스 커플러는 다판클러치이다.
20. 미션의 최고 단수가 종감속비이다.
21. exhaust는 익샤우스트이다.
22. 응답성을 좋게 하기 위해 터보를 최대한 엔진에 가까이 갖다붙인다.
23. 911 카레라 오일 pan을 보고 이게 필터다
24. 911 카레라 GPF로 보기에는 너무 작다. 이게 배출개스 검사 통과한 게 이상하다.
25. 911 카레라에는 wet 섬프만 있고 dry 섬프가 없다. (터보 S에는 있음)
2020.09.08 00:58
2020.09.08 09:18
2020.09.07 23:04
2020.09.07 23:09
2020.09.07 23:10
2020.09.07 23:22
2020.09.07 23:29
2020.09.08 00:58
2020.09.08 09:18
2020.09.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