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참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업자이자 창업자를 담그고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밀고했다.
2. 모트사무실에 들이닥친 수사관에게 정보를 순순히 줘놓고(임의제출)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구라를 쳤다. 이 주장이 진화해서 이제는 수사관은 아예 사무실에 간 적도 없고 윤대표가
처음부터 신고하고 자료를 방문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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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제3자인 제가 밝혀내거나 반증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2번도 역시 제3자가
밝혀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빨규와 그 후견인이자 물주인 질액이가 심대한
도발을 저지릅니다. 공권력을 음해한 것이죠. 이는 양자간의 문제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고로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공익을 위해 정당한 권리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2019.06.23 18:21
2019.06.23 18:28
2019.06.23 18:29
2019.06.23 18:33
2019.06.23 18:24
2019.06.24 09:44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사이 좋은 처남 - 매부 사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