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사기 횡령 배임 6억원)
-> 아직 어떠한 일정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외에 아직까지 그 어떤 사건도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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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조사 진행중이던 경찰 사건
-> 더이상의 대질조사는 진행하지 않고 양측이 개별로 진술(조사)하는 방식으로 계속 경찰수사 진행중입니다.
그 외 기타 명예훼손, 모욕등의 사건
-> 고소인조사는 모두 마친 상태이고, 피고소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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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측이 저에게 제기한 사건(무고, 사문서위조 등)
-> 아직까지 조사일정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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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복구 관련
-> 구글코리아 쪽에 소명을 완료하고 본사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연결된 채널'이슈와는 별개로 상대방이 "자신이 출연한 영상"을 이유로 저작권 신고하여 본 채널이 추가로 정지처분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구글측에 소명중에 있고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하였습니다.
(제9조(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 법인등의 명의로 공표되는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는 계약 또는 근무규칙 등에 다른 정함이 없는 때에는 그 법인등이 된다. 다만,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이하 "프로그램"이라 한다)의 경우 공표될 것을 요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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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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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2:58
2019.02.22 13:31
2019.02.22 18:50
2019.02.22 12:33
마지막건은 업무방해죄 아닌가요?
투자 받고 법인자산을 사용못하게 하였으니 사기죄인가요?
2019.02.22 12:35
2019.02.22 12:45
2019.02.22 12:48
2019.02.22 12:58
2019.02.22 13:02
2019.02.22 13:11
2019.02.22 13:16
2019.02.22 13:34
2019.02.22 13:18
2019.02.22 13:22
2019.02.22 13:23
2019.02.22 13:31
2019.02.22 13:49
2019.02.22 14:39
2019.02.22 15:01
2019.02.22 15:12
2019.02.22 15:31
2019.02.22 16:02
2019.02.22 16:55
2019.02.22 18:50
2019.02.23 14:31
2019.02.24 16:18
2019.03.03 20:54
2019.06.13 19:29
채널 방어와 2회 경고가 어떤건지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한테
이런 진행이 어떤의미를 주는지 너도 똑같이 알아야 한다 라는
의미를 주기위해 저도 똑같이 2회 경고를 받게끔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 만큼만 똑같이 해주었는데 갑자기 모트라인 채널이 날라가더군요 ..
전에 노씨가 썼던 윤대표 개인채널 신고했는데모트라인까지 날라갔다는거 거짓말이였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