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님 한마디 할게요
노사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말이죠
노사장이 답변을 이미 했어요
방송으로 한번했구요
나머지는 법정에서 또는 변호사가 이야기한다구요
이미 끝났어요 공개적인 내부사정 폭로는 어차피 노사장에 다 마이너스로만 돌아갈거구요
팬들이 요구한다고 다 들어줄수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팬들이 할일은 냄비근성보이면서 잊어버리지말고 판결날때까지 기다리면됩니다
아니면 우리들끼리 니가맞네 내가맞네 싸우고있다보면
법으로 결판날때까지 싸우고 있다보면
답나오겠지요
두번째 윤대표에게 한말에 대해서는
뭐 거의 백프로 맞는말인것 같네요
물론 상황이 바뀔가능성은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자가 노사장을 빼갔다거나.. 하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이 새로 튀어나온다면 말이죠
왜냐면... 어쨌든 노사장이 나갔으니 부실경영이 되는것이지
노사장이 안나갔다면 경영잘한것으로 얼마든지 뒤바뀔수있는 내용아니겠습니까?
저도 끝까지 윤대표가 노사장을 잡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잡은 이유에는 뭔가더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안잡고나서 배신당했네 마네 하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릎을 꿇어서라도 잡았어야 합니다
왜냐? 사업체고 내돈박았고
회수를 해야하니까요
돈이 그렇게 더러운건데 아직 배가 덜고팠다고 봐도 되거나
아님 경험미숙이었다고 봐야죠
2018.04.22 16:52
2018.04.22 16:12
2018.04.22 16:39
안녕하세요. 월드입니다. 저는 노은규님 편들려고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윤성로님이 정상적인 투자자이셨고 경영자셨다면 애초에 노은규님같은 분하고 그렇게 일하시면 안됬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랬다면 2년전에 모트라인은 뿌러졌을 것이라고 해도 적어도 직원들은 2년 넘게 희망고문 당하면서 허송세월하진 않았겠죠.
2018.04.22 16:09
2018.04.22 16:12
2018.04.22 16:19
2018.04.22 16:23
2018.04.22 16:27
2018.04.22 16:34
2018.04.22 16:36
2018.04.22 16:40
2018.04.22 16:50
2018.04.22 16:57
freeinfo//노사장이 나가고 나서 유튜브 등에서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윤대표랑 모트라인을 먼저 공격했었지요.
그런데 그런 동영상에 대한 해명 영상 올린게 실수라고요? 왜 그게 실수죠? 정말 황당하군요.
본인이 주변에서 그런 헛소리를 하는 것을 들었을 때 가만히 있을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윤대표가 노사장이 쓰기 싫은 돈을 빼서 강제로 주면서 가지급 걸었나요?
말다 안돼는 말씀을 하시네요. 노사장이 돈 필요하다고 해서 준것을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다니!!
친구가 와서 당신한테 돈 빌려 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저녀석이 날 노예로 만들려고 돈빌려 줬다." 이러고 다니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2018.04.22 16:38
사업 경영 개념이 없으니 이런 정신나간 발언이 나오지...
월매출 1억쳐주더라도
자기지분 20%를 4억에 액시트한 넘한테
월급을 1800 , 월가지급 평균 천단위
월매출 대비 30% 가까운 돈을 줘 ???
나같으면 맞다이 한번 깠다.
가지급금이 월급아니고 빚아니냐 씨부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거 모트라인 망하면 결국 지분만큼 책임지면 되는거고
윤성로가 민사 걸어도 지리한 소송등으로 유야무야 될수도 있어.
사기꾼 부류들이 제일 잘 써먹는 방법이지.
팬들이란것들이 편드는 수준이 이러케 낮아서야 어디 써먹겠냐 ?
2018.04.22 16:48
2018.04.22 16:54
2018.04.22 16:57
2018.04.22 17:00
2018.04.22 17:03
2018.04.22 17:04
2018.04.22 17:09
2018.04.22 16:39
안녕하세요. 월드입니다. 저는 노은규님 편들려고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윤성로님이 정상적인 투자자이셨고 경영자셨다면 애초에 노은규님같은 분하고 그렇게 일하시면 안됬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랬다면 2년전에 모트라인은 뿌러졌을 것이라고 해도 적어도 직원들은 2년 넘게 희망고문 당하면서 허송세월하진 않았겠죠.
2018.04.22 16:43
2018.04.22 16:43
2018.04.22 16:52
2018.04.22 16:59
2018.04.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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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윤성로님이 "너가 멍청해서 사기당했으니 마땅하다네" 가 절대 아닙니다. 성로님은 투자만 하신게 아니라 경영자로서 모트라인에 2년넘게 계셨어요. 저는 경영자로서의 윤성로님의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노은규님이 사기꾼에 컨트롤 안되는 난봉꾼이라고 가정합시다. 그 사람을 회사 간판으로 두면서 경영을 책임진다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사람을 제어하던지 제어가 안되면 내 쫓던지 어떻게 해서든 컨트롤 하고 회사에 해가 안되도록 만들어야 하는게 경영자입니다. 그걸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와 직원들이 지는 것이구요.
투자자는 윤성로님 본인이니깐 할말이 없지만, 직원들은 무슨 죄입니까?
당한게 무슨 죄냐라고 하시는 게 많은 분들의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면 , 당한것도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