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규씨, 봉자님 억측으로 허위 사실 유포는 그만 두세요

1. 저는 보배드림에 글을 쓴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2. 출석 요구서는 12월 말에 주민등로상 등록지로 받았고

해당 서류엔 1월 2일 출석 요청이 있었으나

제 직업상 연말연시 너무 바쁘기에 송파서 출석은 어렵기에

제 관할 지역으로 이첩을 부탁드렸습니다.

3. 즉, 1월 2일 송파서에 출두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일에는 제 거주 지역을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4. 아직 사건이 제가 거주하는 지역 경찰서로

이첩되었다는 연락을 받지도 못하였고

아직 피고소인 조사를 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5. 용용죽겠지란 명의의 사람이

제가 출두를 서류로 요청받았던 1월 2일에 출두했으니

제가 용용죽겠지이자 업무? 법률? 대리인이다?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피고소인이 많은 경우 같은 날 조사받을 수도 있겠죠?

확실한건 그 날엔 전 서울에 간적이 없으며

다른 피고소인이 조사 받는걸 목격했다고 치더리도

그게 저 인 것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6. 업무? 법률? 대리인이란 사람과 노은규씨는 잦은 통화하신 모양인데

그게 저라면 전 윤대표와도 많은 통화를 했어야겠죠?

근더 사실은...ㅋ

제가 윤대표니깐 고소했다게 노은규씨고ㅋ

제가 윤대표와 관련도 없는걸 당당히 밝히면

자신의 논리가 박살 나서 그러신지?

7. 서울 송파서에 출두 안한게 정말 다행이네요.

수사과정을 유리한 부분만 녹취하여 공개하고

엉뚱한 사람을 저라고 착각하게 만드시다니

서울에 갔으면 큰일 치룰뻔 했네요ㅋ

어머나 세상에...ㅋ

8. 참고로 1월 2일도 일하고 마치고

동네 마트에서 까까 사먹었어요 ㅋ

저 탑마트란 체인이 어느 지역에 많은지 조사해보세요

낮에 조사받고 이른 초저녁에 귀가해서

동네 마트에서 까까 사머는다고요?

저 사는 지역이 서울과 그렇게 가깝지 않아요ㅋ 풉키풉키

지방 거주하는 사람이면 알죠?

조사 같이 끝날 예정이 언제인지도 모를 일정을 끼우면

돌아갈 차편 예약도 못하고 돌아갈 때 표사고

차 시간까지 대기하고 역에서 엄청 시간 보낼텐데ㅋ

9. 아 그래서 윤대표가 영남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쓴다고요? 풉ㅋㅋㅋㅋ

10. 아 그리고 저 성씨가 아니라 김씨인데요?

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