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언즈에 있었으면 관타나모 같이 그래도 레벨이 좀 되는데를 추천 했겠지만... 보고 있지 응규야... 나 너네 싸이트에 회원 가입이 안돼... 그래서 여기다 쓰는거야. 아무래도 여기서 쓰는게 니가 더 빨리 이 글을 읽을 것 같아서... 응규야... 한때 나 니 팬이었다. 근데 이제 어떻하냐... 오갱끼대스까~~~~ 를 외쳐야 하나...
그래도 한겨울은 지났잖아... 그래도 그곳은 쌀쌀할테니까 깔깔이 한장정도는 더 챙겨... 빤쓰만 챙기면 안돼 알았지?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이런 말 해주는거야...
그 님? 그곳에?? 갈때는 지금이 아니라,
추석 지난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때 쯤일듯,
한때의 애증으로 조언하자면, 월동준비 확실히 해서 가라고 말해 주고싶음.
그나마 덜 걱정되는게 타고난 이빨로? 그 곳에서도 이쁨?받으며 생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