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영상에서 잡설이 길어서 영상에서 언틋 들었던 거 같은데
댓글에서 하는 말을 보니 제가 들었던 내용을 다른 노빠분이 기억하고 재 언급하는 댓글도 있는 걸로 봐서 영상에서 그렇게 언급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윤성로가 제기한 명예훼손건과 기타 사건들이병합이 되었고 서로 말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검찰로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온 상황이다
때문에 윤성로가 대질조사 안받는게 모든 사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대질을 안나오는 건 자기가 나한데 건 고발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피하는 거다.
라고 들었던 거 같네요.
내용면에서나 시기적으로도 병합이 될 만한 사건이 아닌데 병합되었다고 하면서 윤성로가 대질에 나오지 않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걸린 모든 혐의에 대해 입증을 포기하고 시간끌기 하고 있다(사실 시간끈다고 윤대표에게 특별히 뭐가 유리한지도 모르겠지만)라며 입을 털고 계시는데
사건기록열어서 무엇무엇이 병합되었고 왜 지연되고 있는지 정망 노사장말대로 경찰이 계속 부르는데 윤대표가 안나가고 있는 것인지 등을 한번 설명해주면 노사장이 그동안 시컹자들에게 떠들었던 말의 진위파악에 용이할 거 같습니다.
노사장 영상도 보시면 이제 별로 할 말이 남지는 않아 보입니다.
전에는 목소리 올라가는 주제가 상당히 많았는데 요새는 허점이 많다보니 댓글로 반박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대질 안나오는 걸로만 열심히 소리높이더라구요.
대질조사만 큰 스팩트럼으로 반박해놓으면 노사장 라이브에서 떠들 거리 없어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