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인지 뭔지 미끌거리는 액체 밟고 그대로 나자빠져서 허리를 삐긋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곳이기도 하고 제 부주의도 한몫한 거 같아서 별 말은 안했지만.. 으 너무 아프네요 ㅠ
바지 궁둥이는 다 까지고 잠바도 엉망이고 어휴..
약속 있던거 캔슬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뭔가 서글픈 느낌이 드는지..ㅋㅋ
2019.01.23 15:37
2019.01.23 16:56
2019.01.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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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00:03
2019.01.2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