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 남았네요. 맘 같아서는 노땡땡 빵에 가면 불우이웃 돕기 하듯이 만원 짜리 라면 하나 넣어 주고 싶은데.. 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요. 어차피 또 나오면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또 무언가 변칙적인 스타일로 이리 찌리고 저리 찌르고.. 하고 있겠죠. 사람은 변하지 않을꺼 같아요.. 학교 갔다가 나오면.. 또 다른 목소리(업종변경,특기변화,영어학원 강사 같은거 등)로 유튜버에 나와서 제2 제3의 피해자를 두고 살짝 진화해서 떠들어 댈꺼 같아요.. 노땡땡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들어가시면 사식 넣어 드릴께요.. 저 육수 아니예요. 넣게되면 별표 하나 표시해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