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그래 너 쫄린게 느껴진다)
불안과 걱정...초조...등등 졸라 쫄림...
(그정도야???? 많이 초조하니??)
날짜는 다가오고 뭐라도 해야함..
(그래 좀 뭐라도 해봐라...전화는 왜 안받니??)
제일 쉬운게 이미지훼손...
(우리가 무슨 이미지를 훼손했지?? 사실만 말하는데??)
옛날 글 다 찾아봄....어떻게든 시비을
(아이구...을 를 구분도 못하는 등신이 뭘 판단해??)
걸음...그담은 노보스 쇼핑몰 공격....
(쇼핑몰공격?? 상식을 이야기 하는건데?? 물건도 안보여주고 선금 줬는데 4주....)
좋은제품을 그냥 까고 시작...
(좋은제품이 어딧냐??? 돌가루 카타민??? 바가지 티셔츠???)
어그로 생성중~~~
(도대체 무슨 어그로니???)
에휴....야 그럴시간에 니들 대가리속에
집나간 인성이나 찾아라ㅋ
(인성이란 단어를 니가 감히??? 전화 받아 제발~~)
2020.11.16 16:01
2020.11.16 16:05
2020.11.16 16:14
2020.11.16 16:19
2020.11.16 19:21
어디서 쫄려야 되는지 물어보면 아가리묵념ㅋㅋㅋㅋ
그냥 니네쫄려. 아니 쫄려야돼!! 뭐 이런 억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