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부터...
데저트이글이 윤성로랑 붙어서 나를 담구려고 했다는 말을 해왔어요 ㅎㅎ
요즘 좀 본격적으로 하는것 뿐 ㅎㅎ

진짜 표현하는게... 붙어먹었다?? 불륜인가??
미친놈 노은규

원래 센척하고 다니는넘들이
진짜 센사람 만나면
숨도 제대로못쉬죠 ...

흔히
임자만났다 라고 표현하는데요.

똑똑한사람들은
괜히 시비걸고 도발해서 싸움걸어도
내가 이길말한 놈인가 상황봐가며
시비겁니다

앞뒤안재고 분위기파악도 안하고
무턱대고 시비걸었다간
강냉이 다털리죠...
쪽팔려서 울지도 못합니다..

멍청한넘들이
×도 모르고
상대방 사이즈만 대충보고
판벌렸다가
십창나는꼬라지...가끔 있습니다..

많이 창피할테니
마음씨좋은 사람들
모른척 그냥 지나가주는....

그림이 눈에 선합니다....

ㅂ ㅅ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