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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법인 모트라인 당시,

노은규는 사이트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하다가 동업자들과 틀어지고 오토갤러리에 중고차 장사를 하고 있었죠.

 

그때, 2기 모트라인 법인을 만들어 영상사업을 하자고 제안하고,

자신의 주변인들을 모아 회사에 월 1000만원씩 운영비를 넣으면서까지 노은규를 잡고 이끌어 준 것은 바로 노주영이죠.

 

암튼,

그랬던 노주영인데,

노은규 왈

"노주영이 내 회사를 먹으려고 수개월 전부터 작업을 했어"

라고 하고 있죠.

 

 

뭐 저는 노주영씨를 대변해야 할 필요도 없고,

노주영씨를 대변해봤자 저한테 돌아오는건 떡다방의 음해밖에 없겠지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다들 점심식사는 하셨나요??